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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농구대 / 무서운 이야기

 

어렸을 때, 아빠 직장 때문에 중국에서 살았거든.

 

우리 집 앞 마당에 농구대가 있었어.

 

그러던 어느 날 , 다들 잠자는데 나 혼자 잠도 안오고 그래서 불도 안켜고 주방에 엄청 큰 창문 통해서

 

밖에 쳐다보니까 농구대가 보였거든.

 

근데 그 농구대 가장 꼭대기에 빨간색 원피스가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누가 원피스를 저기다 걸어놨지,

 

어떻게 저 위에다 걸었는거지 하고 생각하다가

 

다시 방으로 돌아가서 잠들었는데,

 

다음 날 깨어나보니까 난리가 난거야.

 

마당엔 사람들 경찰차와 경찰들로 가득했어.

 

알고보니 어떤 여자가 팔다리가 짤린 채 몸통만 그 위에 걸려있었던 거야.

 

빨간색 원피스는 몸통이 피로 물들어서 그렇게 보였던거지.

 

20년이나 지난 지금도 모든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그때 그 공기, 냄새도 기억나.

 

그 일이 있고 얼마 안지나 농구대는 철거되고 마당 밖엔 엄청 밝은 가로등을 설치가 되었어.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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