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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머리카락 / 짧은 오싹한 이야기

 

작년 겨울에 컴퓨터하는데 키보드를 보니까

 

엔터키랑 쉬프트키 사이에 두가닥의 실이 삐죽 나와있는거야.

 

나는 그 때 별 생각없이

 

"왠 머리카락?"

 

하며 그 실을 뽑았어.

 

근데 방금 전에 엔터키가 자꾸 덜컥거리길래 엔터끼 뽑고 그 뒤보니까

 

더듬이가없는 바퀴벌레 시체가 들어있더라.

 

난 그것도모르고 이때까지 수천, 수만번이나 바퀴벌레의 머리를

 

탁-타닥-타닥-타닥

타닥타닥-타닥타닥-

타닥-타닥-타닥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