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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소름 돋는 일 / 무서운 이야기

 

난 가장 소름 돋는 일 말하라면

 

나 친구랑 독서실을 같이 다녔었거든.

 

그때가 시험기간이라서 새벽 1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에가려고 나왔는데,

 

한시에 나오면 보통 배가 고프잖아.

 

그래서 우린 24시간하던 떡볶이집가서 떡볶이 먹을지,

 

아니면 편의점가서 간단하게 먹고갈까 하다가

 

떡볶이 먹기로 하고 떡볶이집 가서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어.

 

근데 주문해놓고 친구랑 한참 떠들고있는데, 친구가 창가쪽을 보더니 얼굴이 창백해진거야.

 

그리고 날 보면서 손가락으로 창문을 가르켜.

 

그래서 내가

 

"뭐해??"

 

하면서 봤는데,

 

나랑 내 친구가 지나가는거야.

 

얼굴도, 옷도 , 머리도 같은 우리 말야.

 

나도 멍때리면서 보는데 그 밖에 애들도 우릴 본거지.

 

그러더니 둘이 잘 웃고 떠들다가 우리보더니

 

표정 완전 굳어서는 정색하더니 갑자기 막 뛰어가더라.

 

그거보고 나랑 내 친구랑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정신 놓고그러니까

 

가게 아주머니가 나와서 우리 부모님들한테 전화해주셔서 집에 갔어.

 

중학생때 겪은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나.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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