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후각에 정말 예민해.
하루는 놀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엄청 진한 땀냄새가 나는거야.
그때가 이미 오빠 군대 간 뒤라서 땀 냄새 날 사람도 없고,
그 때 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이였는데,
정말 처음 맡아 본 그런 땀냄새였어.
뭔가 이상해서 바로 집에서 나와서
집 근처에서 장사하시던 아빠 가게로 전화해서 집에 누구 있는것 같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아빠가 한 10분뒤에 경찰이랑 오셔서
집 안을 막 뒤졌어.
근데 내 방 장롱이랑 천장 사이 엄청 좁은 그 곳에
어떤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웅크리고 누워있더라.
▼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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