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집에 혼자 있었는데,
우리 오빠가 늦게까지 안들어오더니 대뜸 전화와서는
"야 집에 아빠오셨냐?"
하길래
"지금은 없긴한데 빨리 들어와.
안그럼 이른다?"
이랬어, 그랬더니 오빠가 비웃으면서
"웃기시네,
근데 니 친구들은 왜 데리고오고 난리야.
집에 들어가기 불편하게 "
이러더라.
그래서 무슨소리냐고했더니,
옆에 니 친구들 이야기하는거 다 들린다고 집에 친구들 왜 데리고 왔냐고 하는거야.
계속 옆에서 나한테 친구들이 말거는 소리가 들린다면서.
근데 그때 나 혼자였고,
집에 TV도 안켜고 있었거든.
엄청 조용했어.
너무 놀라서 얼버무리면서 전화 그냥 끊어버리고,
너무 무서워서 친한 친구한테 전화걸었어.
친구 목소리 들으니까 안심되는거야.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한참 하다가
"아 맞다!
나 방금 우리 오빠랑 통화했는데
들어오기 싫음 들어오기 싫다하지
내 옆에 친구들 이야기소리 들린다고 집에 친구있는거 아니냐고 하는거있지?"
라고 했는데, 친구가 엄청 조용해지더니
"아니였어?"
하더라.
▼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인터넷 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몽유병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6.12 |
|---|---|
| 트라우마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6.11 |
| 엘리베이터 할아버지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6.09 |
| 사진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6.08 |
| 편의점 아르바이트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