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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전화 / 무서운 이야기

 

 

난 집에 혼자 있었는데,

 

우리 오빠가 늦게까지 안들어오더니 대뜸 전화와서는

 

"야 집에 아빠오셨냐?"

 

하길래

 

"지금은 없긴한데 빨리 들어와.

안그럼 이른다?"

 

이랬어, 그랬더니 오빠가 비웃으면서

 

"웃기시네,

근데 니 친구들은 왜 데리고오고 난리야.

집에 들어가기 불편하게 "

 

이러더라.

 

그래서 무슨소리냐고했더니,

 

옆에 니 친구들 이야기하는거 다 들린다고 집에 친구들 왜 데리고 왔냐고 하는거야.

 

계속 옆에서 나한테 친구들이 말거는 소리가 들린다면서.

 

근데 그때 나 혼자였고,

 

집에 TV도 안켜고 있었거든.

 

엄청 조용했어.

 

너무 놀라서 얼버무리면서 전화 그냥 끊어버리고,

 

너무 무서워서 친한 친구한테 전화걸었어.

 

친구 목소리 들으니까 안심되는거야.

 

또 이런저런 이야기 한참 하다가

 

"아 맞다!

나 방금 우리 오빠랑 통화했는데

들어오기 싫음 들어오기 싫다하지

내 옆에 친구들 이야기소리 들린다고 집에 친구있는거 아니냐고 하는거있지?"

 

라고 했는데, 친구가 엄청 조용해지더니

 

"아니였어?"

 

하더라.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