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꿈에서 옛날에 살던 고향 동네를 걷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모든 사람들이 전부 <o>(팔,머리,팔) 이런 자세로
손가락은 모두 쫙쫙 핀 상태로 팔을 살짝 구부린상태로 만세하고 멈춰있더라.
뭔가 기묘한 분위기에 공포에 질려있는데
아파트 창문에서 누군가 날 <o> 이런 자세로 쳐다보고 있는거야.
깜짝 놀라서 빠른 걸음으로 동네를 벗어나기위해 걸어가고있는데,
정말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o> 이러고 있는거야.
급하게가느라 너무 힘들었던 나는 ,
사람이 없는 장소를 찾아서 겨우 한숨 돌리면서 벤치에 앉아있는데
정면에 차가 연이어 줄지어 주차되어있었거든.
그리고 나는그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한숨쉬고 있는데,
갑자기
탕-탕-탕-
이런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들어보니 어떤 남자애가 주차 된 자동차들 사이에서
날 노려보고있는거야.
기분나빠진 나는 일어나서 다시 도망치는데 ,
도망치면서 꼬마애를 봤더니
<o>이 자세때문에팔꿈치가 차에 걸려서 못지나오니까 계속
탕-탕-탕-
소리가 났던거더라.
진짜 공포가 극에달해서 달리면서 도망치는데,
택시가 보이길래 택시를 불러서 탔어.
내가 이곳에서 벗어나달라고하니 택시기사가
"왜 그러세요?"
라고 묻더라. 그래서 난
"아니 여기 동네 사람들 이상해요.
이상한 자세를 하고 절 쳐다봐요"
하면서 대답했는데 , 택시기사가
"저처럼요?"
하길래 쳐다보니까 손가락을 쫘악 펴고 운전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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