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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소름 끼치는 꿈3 / 네이트판 무서운 이야기

 

내가 평소에 잠을 잘 때는 방문을 닫고자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계속 꿈에서 내가 침대에 누워서 방문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고정 된 시선으로 내 방을 보는 꿈이 반복이되는거야.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냐면

 

내가 방을 어질러놓은 날이면 그 어질러진 방 그대로가 나왔고,

 

처음엔 밤이라 어두운 가운데에서 형체만 조금 보이다가

 

날이 밝아올수록 점점 밝아지는것까지

 

리얼타임으로 느껴질 정도여서 잠을 자도 잔것 같지가않아서 찝찝했거든.

 

근데 꿈인걸 어떻게알았냐면,

 

꿈에서는 약간 시야의 가장자리가 어두웠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 꿈이 미묘하게 바뀌기 시작하더라.

 

내 방문고리는 ㄱ자 모양 문고리였어.

 

그런데 이상하게 꿈에서 깰 쯤이면 문고리가 내려가있는거야.

 

확실하게 내려가는걸 본건아니고,

 

잠자는 한 8시간 정도 동안 아주 서서히 내려간듯한 느낌이랄까,

 

아침에 깰 때쯤 되어서야 순간적으로 원래는 - 모양인데,

 

/ 이런식으로 내려가있으니까 어? 하면서 잠에서 깨어난달까.

 

그리고 깨서 보면 정상적으로 - 모양이였어.

 

그게 너무 찝찝하고 무서워서 하루는 자기전에 그 문고리를 뽑아버렸어.

 

그래서 문고리 있던 자리엔 페트병 뚜껑보다 조금 더 크게 구멍이 뚫려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는 꿈에서 계속 누가 그 사이로 날 보는듯한 느낌인거야.

 

그래서 또 다른 의미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나는 그 구멍을 석고같은걸로 막아버리고

 

문이랑 벽에다 못을 박아서 고무줄로 연결시켜서 고무줄을 걸면 닫히고,

 

빼면 자동으로 열리는식으로 했는데

 

그 이후로는 또 문 사이로 얇은 칼이 들어와서 고무줄을 끊기위해 칼을 내려서

 

고무줄이 끊기기 직전까지 당겨지는 걸로 꿈이 바뀐거야.

 

그래서 그 사이를 문풍지로 빡빡하게 막아버렸어.

 

그러고나니 그 이후로는 그런 꿈을 안꾸고있어 아직까지는.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