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이 원룸과 모텔 청소쪽 일을 좀 오래했는데,
모텔 인수 하고 얼마 안 된 젊은 건물주께서
희안한 이야기를 하셨다길래 적어봅니다.
그리고 같은 숙박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조언도 좀 듣고싶다네요.
건물주께서 숙박업 초보자신데 ,
청소대행 하는 친구에게 이것저것 묻다가
모텔인수 과정에 이런것도 있냐면서 물어보았답니다.
바로 '미신관련 메뉴얼' 이였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이러했다고 합니다.
' 사람이 죽어서 나온 방은 최대한 빨리 정리하되
빈 방을 만들지 말아야하며,
가족 단위의 손님들 또는 노름꾼들로 채워야함'
'자살자 발생시 유서가 없으며,
무연고자 일 경우 사비를 털어서라도 장례를 치뤄줘야 함.'
'청소 아주머니들이 가끔하는 느낌들을 귀담아 들을 것.
방의 분위기가 어떻다느니,
이상하게 스산하고 습하다느니'
'새벽 12시부터 4시까지 혼자 들어오는 사람들은 꼭 기억해둘 것.'
(오래 일하신 분들이 이런걸 잘 기억하시는데,
퇴실시 '없는 사람'이 가끔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나면 꼭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싫더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야하며,
이름을 적어둔 목걸이를 채워주고 고기를 자주 줘야함.
그리고 플로어 산책을 자주 할 것.
개와 고양이 모두 상관없음'
(아래에는 무언가의 탐지의 목적이라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스님들 오면 친절 대응할 것.'
'1년에 한번 마지막 플로어 계단 구석에 소금을 많이 깔고,
그 위에 큰 양초를 올린 다음 불을 붙임'
'몽유병으로 갑작스레 튀어나온 사람이 있을 경우
그 방 욕조에 소금물을 채워야함'
'방 중에 전구 수명이 유독 빨리 닳는 방이 있으면
창문 구석에 소금을 놔두도록 한다'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잡음이 유독 많이 나오는 방은
개 목걸이를 침대 아래에 놔둔다'
처음엔 건물 원주인이 나이도 지긋하시고 걱정이 많으신 분이라 그러려니 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원로 쯤 되는 분위기에 그 동네 업자들이 전부
깍듯이 모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뭔가 그럴싸한 내용이라 찝찝하다고 하더라구요.
숙박업 하시는 분들 중에 해당내용 아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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