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자가 야근이 잦은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넘치는 일거리에 결국 집에서까지 해야겠다고 생각이들었고,
일을 위해 책상을 하나 사려고 하던 때마침
버려진 책상하나를 발견했고 ,
별 생각없이 그 책상을 주워오게 됩니다.
의자는 중고 매장에서 하나 장만했다고해요.
그렇게 집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환청이 들리고 이상한게 보이더랍니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그 때부턴 자해까지 하게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해요.
또 어쩔땐 빙의 된 사람마냥 욕을 일삼기도 했다고 해요.
딸이 이상하다고 느낀 부모님은 용하다는 무당을 데려왔습니다.
그 무당이 집을 둘러보더니 바로
"저 책상 어디서났어?"
하면서 호통을 치더랍니다.
그 무당의 질문과 동시에 딸 표정이 굳어지더니
"저 책상 원래 쓰던거에요.
다 봤으면 그냥 가세요"
하더랍니다.
아무래도 책상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무당이
책상을 가지고가기위해 옮기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의자도 가져가라고 하시더랍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무당이 책상을 가져갈 때 어머니가 우연히 딸을 봤는데,
낄낄거리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고합니다.
알고보니 책상에 귀신이 씐게 아니라 귀신이 씐건 바로 의자였던 거죠.
귀신이 무당을 속이려고 책상에 가짜 기운을 담아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당이 책상을 의심하니 무당을 속였다는 생각에 웃고있었던겁니다.
▼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인터넷 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숙박업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2.28 |
|---|---|
| 눈을 뜨면 안돼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2.27 |
| 꽹과리 소리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2.25 |
| 청계산 피란민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2.24 |
| 설악산 관세음보살 / 오싹한 이야기 (1)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