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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공원 /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

 

난 항상 그들을 지켜봐.

아무런 세상의 보살핌없이 공원에서 놀고있는 어린아이들을 말야.

 

 

아이들이 매일매일 자잘한 놀이들을 하면서 즐기는동안

 

그 아이들의 엄마들 혹은 아빠들은 그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채 앉아있지.

 

 

그들은 누가 오는지에 대해서만 더 집중하고있어, 낯 선사람이나 혹은 모르는 사람들말야....

그렇게 하더라도 몇몇 어린아이들은 사라지지만 말야

 

어 너희들에게 어떤든 의심이나 미스터리를 남기지 않을거야, 나야,

 

그들의 부모가 잠깐동안 아이들에게 눈을 떼고 있을때 내가 애들을 꽤어

 

그리고 "야 너 사탕먹을래 아님 나 이쪽에 장난감을 가지고 있어"라고 하는게 전부야

 

그럼 아이들은 길 잃은 고양이처럼 나를 따라오지.

 

 

애들이 오면 공원 옆 숲속에 있는 장소에 데려가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해

 

목을 베고, 머리위에 봉지를 씌우고,

 

목에다가 줄을 감아 그리고 확실히 죽으면 흙과 이파리들로 덮힌 푹 파진 구멍안으로 시체를 넣어.

 

 

난 공중사다리 사이에서 땋은 머리를 휘날리며 놀고있는 샐리라는 여자아이를 눈독들이고 있었어.

난 보온병을 숨기고 있는 그녀의 엄마를 재빨리 쳐다봤어.

 

그 병안에 술이 들어있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난 얼른 그 이점을 이용했어.

 

10분후 우린 숲속안에 있었고 그 아인 사탕을 준다는 약속에 흥분해 있었고 나에게 잠깐 눈을 뗀 사이에 난 그녀의 긴 땋은 머리를 잡고 목에 감아 3분동안 깔끔하게 잡아당겼고 그 아인 죽었어.

 

 

난 흙이랑 이파리들을 파내고 시체를 밀어너었어

난 다른 7개의 잘 덮힌 구덩이를 바라보면서 승리의 미소를 지었어.

 

난 공원으로 돌아와 자신의 딸에 운명조차 알지 못한채 취해있는 샐리의 엄마를 바라봤어.

 

한 시간뒤 그녀의 딸이 사라졌다며 경찰한테 말하는 모습을 보며 난 미소지었지.

이제 슬슬 자리를 뜰 시간이야.

 

난 엄마 옷자락을 잡아당기면서 준비됐다고 말하고 공원을 떠났어.아무도 나를 의심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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