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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폐가와 흉가 / 무서운 이야기

 

예전에 부동산 아저씨한테 들었던 이야기야.

 

폐가와 흉가는 아주 다른 개념이래.

 

오히려 멀쩡한 집이 흉가일 수도 있다고 하셨어.

 

이 아저씨가 예전에 어느 지역을 지나가다가 정말 멋있는 집을 보셨다는거야.

 

2층집인데, 나무가 빽빽히 심어져있고 집은 지은지 어느정도 되었는듯 했지만 정말 멋있었는데

 

그 빈집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해.

 

마을에서도 어느정도 떨어져 있었고, 주변 경치도 좋길래

 

마을 들어가서 구멍가게에 물건하나 사면서 슬쩍 그 집에 대해서 물어봤다고 해.

 

근데 구멍가게 할머니가 안색이 변하면서

 

"그 집은 이야기도 하지마쇼"

 

하면서 손사례를 치더래.

 

아저씨가 끈질기게 물어보니까

 

"난 모르오, 모르오"

 

하면서 밖으로 나가버리시더래.

 

그래서 동네에 다른 어르신 붙잡고 물어봤는데,

 

대뜸 그 집은 안파는 집이니 가라고 하면서 주인도 없다고 하시더래.

 

집이 빈집이 된지 꽤 되어보였는데,

 

마당도 넓은데다가 나무도 관리한게 보여서 정말 감탄하면서 둘러보는데,

 

살림살이도 다 있는것 같길래 부잣집인데 망했나 생각까지 했다고 해.

 

그러다 이층 창문이 열려있길래, 아저씨가 어찌어찌해서 기어올라가서 안을 들여다봤데.

 

근데 그 열린 창문으로 봤는데, 방 안이 부적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고해.

 

따닥따닥 , 심지어 문이 안보일정도로 붙어있더라는거야.

 

그 모습에 너무 놀라서 혼비백산하면서 도망치셨데.

 

그때 다리 까지 삐었는데 아픈것도 모르고 도망치셨다고 해.

 

그 집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그런 사연있는 집도 많다는거지.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