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 괴담

귀신이 보이는 / 무서운 이야기

 

이 사람은 귀신이 보이는 사람이였는데 귀신이 보이는데

 

워낙 겁쟁이라 귀신이 보일때마다 엄청 놀랐다고 하는거야.

 

이 사람이 결혼을 하고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귀신이 안보이는거야.

 

외국 나와서 안보이나 싶어서 신나게 신부랑 놀았데.

 

그런데 꿈을 꿨는데, 꿈에서 자기가 있는 지역 시내를 막 돌아다니고 있더래.

 

그러다가 한국인 여성 둘을 만나서 자기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

 

경치가 멋있는 바닷가를 같이 가자고 그러니 한국인 여성들이 따라오더래.

 

그래서 셋이서 같이 바닷가로 갔는데,

 

갑자기 자기가 돌변해서 그 두여성들을 성폭행을 하려다가 둘을 살해하는 그런 꿈을 꿨다는거야.

 

그런데 살해하는 도중에 자기 얼굴이 아니고 왠 태국 남자 얼굴이더라는거야.

 

화들짝 놀라서 꿈을 깨서 거울도 보고 얼굴도 만져보고 주변 둘러보니까

 

자기는 호텔에 그대로 있고 옆에 새신부가 자고 있었데.

 

그래서 그냥 개꿈이라 생각했데.

 

그러다가 열심히 놀다가 귀국 전날 꿈을 꿨는데,

 

며칠 전 자기가 두 여자를 죽인 바닷가에 서있더래.

 

멍하니 바다를 보고있는데 바다 저편에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둘 있더래.

 

그래서 손을 흔들면서 위험하니까 나오라고 했는데,

 

분명 멀리 있던 흰 옷을 입은 사람 둘이 순식간에 자기 눈앞에 와있더래.

 

흰 옷을 입은 여자들이었는데 얼굴을 보니 화들짝 놀랐데.

 

왜냐면 그 얼굴이 며칠 전 꿈에서 살해당하는걸 본 여자들이였거든.

 

그 두 여자가 입을 모아서

 

"한국인이에요.

살려주세요.

집에 데려가주세요.

너무 추워요"

 

막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나봐.

 

그런데 꿈이니 이 사람도 어떻게할지 몰라서

 

울면서 자기는 못데려가준다고 미안하다고 막 울었는데

 

여자들이 자기들 이름은 누구누구고 우리는 무슨 사이며 여행왔다가 죽게되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신다며 막 그러더래.

 

그래도 어떻게 데려갈 수 없잖아.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 찝찝하더래.

 

호텔에서 공항가는 택시 안에서 가이드한테 물어봤데.

 

여기서 혹시 한국사람 여자 두명 죽지 않았었냐고.

 

그랬더니 가이드가 당황하더니 입을 꾹 다무길래 이 사람이 어르고 달래서 집요하게 물어보니

 

이 가이드가 하는 말이

 

여기는 관광객들이 살해당하는 일이 많은데

 

이게 알려지면 관광객들이 안올게 뻔해서 정부차원에서 그냥 쉬쉬하면서 덮고

 

수사도 안한다는거야.

 

그냥 그렇게만 알아두시라하고 그 이후론 한마디도 하지 않았데.

 

결국 이 부부는 비행기를 타고 귀국을 했는데,

 

비행기를 탈땐 핸드폰을 끄잖아.

 

그래서 한국 도착해서 켰는데, 부재중전화랑 메세지가 엄청 와있더라는거야.

 

무슨 일인가 싶어 양가부모님한테 연락하니

 

이 부부가 비행기타고 날아올 때 이 부부가 신혼여행 간 휴양지 근처 바다에서 시신 두구가 떠올랐는데,

 

여기가 신혼여행지로 명소라서 최초보도가 신혼부부로 오보가난거야.

 

그래서 혹시 이분들인가 싶어 가족들이랑 친구들이 연락한거였는데, 난리가 난거지.

 

나중엔 정정보도가 나서 한국인 여성 두구에 자살로 추정된다고 기사가 떴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이 사람은 자기가 꿨던 꿈이 진짜라 생각하고 첫번째 굼에서 본 남자가 살인범이라고 확신은하지만

 

경찰에 가도 어떻게 말할 도리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그 얼굴을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다고 하더라.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