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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친구들과 흉가 / 무서운 이야기

 

몇 년 전 살인사건이 있었던 흉가에 친구들과 갔다.

 

나와 친구 A,B 이렇게 셋.

 

"혼자 살고 있었던 남자였다며?"

 

"진짜 불쌍하다. 토막 살해 당했다던데?"

 

"나라면 저승에 못 갈 것 같아. 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지?"

 

이렇게 대화하며 흉가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깨끗한 집.

 

분위기는 음침했지만, 이렇다 할 불가사의한 현상은 없었다.

 

"귀신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네. 넌 봤어?"

 

"아니, 나도 못 봤어. 넌?"

 

"나도 못 봤어. 넌?"

 

"나도 그래."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살짝 아쉬웠지만 속으로는 안심했다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