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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편집실 / 무서운 이야기

 

우리 친척중에는 음향편집과 오디오 담당을 하시는 분이 계셔.

 

그 분이 예전에 해주신 이야기야.

 

편집실이 밤에는 그렇게 어둡고 분위기가 쌔하다는데,

 

그러다보니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많다는거야.

 

친척분이 거기서 귀신을 처음본건 99년도였는데,

 

음향 편집을 해야하는데 , 이틀간격으로 자꾸 필름과 오디오파일이

 

사라지더라는거야.

 

그래서 영문을 모르니 선배한테 맨날 혼나고 ,

 

결국 그 부분을 채워넣기위해 새벽까지 일을 하고 계셨다고 해.

 

편집실 복도엔 꽤 길고 맨 끝방엔 필름 보관해두는 창고가 있데.

 

원래 거기는 관계자가 아니면 못들어가는데,

 

새벽에 자꾸 그 창고에서 끽끽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편집하다말고 잠시 나가셔서 창고 문을 살짝 열어보셨데.

 

근데 왠 머리를 산발한 여자가 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린 상태로

 

기괴한 소리를 내면서 테잎에서 미친듯이 필름을

 

"까가가가카가카카가가캌카각

까까까카카카가가캌카캌가각"

 

하며 뽑아 파내고 있었다는거야.

 

더 무서운건 필름을 뽑는 그 속도가 정말 사람의 속도가 아니였고,

 

배를 깔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게 그냥 엎드린게 아니고 자세히보니

 

하반신이 없더래.

 

다음 날, 선배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가만히 듣고있던 선배가 그러더래.

 

"아마 자기가 찍힌 필름을 찾고있었는거 아닐까.."

 

라고말야.

 

학교에 귀신이 많다하는데,

 

방송국이 잘 안 알려진 이유는 부정탄다고 쉬쉬해서 그렇지

 

정말 많이 나오는 곳 중 하나라고 하더라.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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