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은보통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거나
체크아웃 하고나서 혹시나 객실에손님 남아계시면 안되니까
확인차 노크를 하게되어있어.
보통 룸서비스가 아니면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방해된다는 문제때문에 벨 말고 노크를 하거든.
그때 6층 체크하고있엇는데,
601호 노크를 하는데 안에서 바로 노크를 하길래,
아 계시는구나 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602~604호까지 노크를 했는데 전부 바로 노크를 해주길래
체크아웃이 아니고 연장했나 싶어서 카운터에 확인했는데,
분명 객실엔 아무도 없다는거야.
그래서 그 층에 있는 다른 직원한테 말해서 확인해보라하는데,
방에 아무도 없다는거야.
그새에 나간건가 싶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객실에 노크를 하면 객실 문 앞에 바로 서있지 않는이상
안에서 노크를 하러 걸어오는 소리가 나던지, 아니면 있어요 라고 말로 들려오는게 일반적이잖아.
그리고 바로 노크하는걸 객실 한개도아니고 네개가 연달아서 똑같은 속도로 노크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돼.
거기까지 생각하니 그 이후로는 6층을 아예 못갔었어.
'인터넷 괴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니 딸, 가위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3.14 |
|---|---|
| 스님 / 무서운 이야기 (0) | 2026.03.13 |
| 낚시 좋아하는 사람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3.11 |
| 고시원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3.10 |
| 데려다줄게 / 무서운 이야기 (1) | 2026.0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