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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깔깔깔깔 /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제가 사는 이곳은 정말 물좋고 공기좋은 시골입니다.

 

그렇다고 발전이 안된 그런 농촌은 아니고 시골아닌 시골인거죠.

 

우리 동네인 창원 끝자락에 있는데,

 

우리 동네가 옛날에 무당이나 이런 사람들이 굿을 많이하던 그런 좋지 않은 이야기가 있는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가 고 2 때 겪은 일입니다.

 

그 당시 항상 엄마아빠 주무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 한 두시쯤에 몰래 거실로 기어나와서 불도 안키고 컴퓨터를 했습니다.

 

다들 많이 해보셨을거에요.

 

원래 몰래하는게 더 재밌잖아요.

 

그렇게 언제든지 방으로 도망갈 자세로 컴퓨터를 하고 있엇습니다.

 

하지만 역시 엄마는 이기지 못하듯이 기척을 숨기고 안방 문을 발칵 열고 나오신겁니다.

 

저는 여러가지로 예민할 때라 반항기가 생겨 엄마랑 싸우게 된거에요.

 

하지만 정신 못차린 저는 엄마가 다시 자러가면 컴퓨터 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한 새벽 한시쯤 되서 다시 잠잠해졌길래

 

양말을 신고 거실로 나가려고 문고리를 딱 잡는데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하는 한 여자가 제 방문에 입을 대고 엄청 큰 소리로 찢어지게 웃어대는거에요.

 

우리 동네는 산골짜기라 범죄자들이 은둔하기 좋은 장소니

 

도둑인가 싶었는데,

 

일단 무기를 잡아야 할것 같아서 책상위에 가위를 잡았습니다.

 

가위를 들고 문 앞에서 10초정도를 센 뒤 다시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딱 잡는 순간

 

"어머? 키킥

어머? 키킥

어머? 키킥

어머? 키킥

어머? 키킥"

 

하고 비웃더라구요.

 

일단 누군지몰라도 잡자는 생각으로 문을 벌컥 얼였는데,

 

정말 그냥 어둠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둠만 가득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족 중에는 그런 목소리와 웃음소리를 가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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