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비 신임교육 저번주에 했었나? 너 이틀 전인가 들어왔지?
우선 야간 고정인거 축하함 ㅋㅋ
원래 경비업법 어쩌고 하면서 추가수당 야근수당 법으로 안주는거 알거임 교육가면 얘기해주거든.
여기 사업장만 야간 시간당 더 쳐주는게 팀장이 추노에 산재에 지랄나니까
협력팀 전무한테 가서 대가리 박고 지 재량으로 근무시간 만져서 돈 더주는거임
ㄴ 이양반 찐빠는 많이 내는데 사람은 좋음 ㅇㅈ 야간 추노하면 대근에 잔업에 지랄남
할튼 잡설 길어서 미안하고. 난 A조 조장 밑 최선임인데 담달 퇴사함.
이번달 입사하는 애들 얼굴이나 볼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참고하라고 써둠 아 참고 하라고 ㅋㅋ
다나까 써야되고 부조리도 많고 하여튼 보안이 군대놀이 지랄하는 업종이라 벌써부터 좆같아서 추노각 볼진 모르겠는데
어차피 야간와서 할 게 뭐 있겠냐 폰이나 만지지.
(주간에 잠깐 왔으면 주간 경리가 신입사원 OJT보라고 줬을텐데 어차피 니 야간고정이면 읽을필요없음)
시간 나면 이거 정독하셈. 니네 조장들도 야간 투입하면 니 로비에다 붙잡아놓고 뭐뭐 지켜라 뭐뭐 조심해라 지랄지랄할건데
이거 미리 외워서 지키면 에이스라고 극찬할거임
여기서도 몇 번 더 강조하는데 신입 놀리는거 아니니까 진지빨고 읽어라.
* 1. 일단 저녁 6시 근무 투입해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로비 - 회사 지하상가 - 정문 초소 순서대로 2시간씩 돌아감 이건 알지? 조장은 로비 고정이고 ㅇㅇ
원래 직원들 다 퇴근 안한 시간이라 6-8시 로비는 입초 좌초 30분씩 번갈아 교대해줘야되는데
일단 로비 좌초할땐 근무표 뽑는거 말곤 할 거 없으니까 이거 읽고 교대하러 가셈.
ㄴ 아 근데 읽는 거 조장한테 걸리진 마라 애들 여기다가 지들 선임 욕 존나 써놔갖고 ㅋㅋ 난 담달 퇴사니까 상관없음
(입초는 게이트 통과할때 전자기기 컨베이어에 올리는거 봐야하는데 야간엔 그냥 가라쳐도됨 그게 중요한게아님.)
1-1. 6시 30분쯤 정시퇴근하는 직원들 다 나가고 슬슬 조용할건데
6:45 - 7:30 이때쯤 로비에 10분정도 발소리 존나 크게 계속 울리고 기다려도 사람 아무도 안나올거임.
그거 입초 설 때만 들리니까 "조장님 저거 뭔소립니까?" "사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딴소리 하지마 그냥 관심도 주지 말고.
A조장 어지간하면 화 잘 안내는데 이거 나중에 개지랄함.
ㄴ 이거 ㅈㄴ 중요함 이상하다싶으면 걍 말하지말고 가만있으셈. A조장은 조용하라고 손짓만 할건데 c조장 저저번달인가 신입 멱잡고 조용히 시키다가 담날 경찰옴 ㅋㅋ
이어폰 끼고 아무 음악이나 크게 틀던가 유튜브 보는거 있으면 그거 트셈. 귀마개 챙겨오던가.
다른때 입초서면서 그지랄하면 당연 욕먹는데 이땐 해당사항 없음.
조장한테 이어폰 꺼내서 흔들면 알아듣고 귀 막으라고 손짓할거임
귀 막은 다음에는(이어폰,귀마개 꼈는데도 발소리 비집고 들어오면 아예 검지로 꽉 누르셈.)
입초설때 니 뒤에 전자기기 확인하는 게이트가 있을건데. 게이트랑 투시기 맞닿는데 보면 ㄷ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서 사람 한 명 숨을만한 공간 있거든?
무릎 모으고 얼굴 처박고 앉아서 5분정도 앉아있다가 ㄴ 아니 그거 소리 한번 들렸으면 입초 내내 그러고있는게 낫겠더라. 이거 수정액 있으면 써서 고치셈.
눈 꽉 감고 감지 말고 니 무릎을 보든 발끝을 보든 딴데다 신경 집중하셈. 오히려 감으니까 홀리려고 지랄하드라.
앉아있다 보면 니 옆에서 뭐 탄내같은게 날거임. 그 어릴때 종이 이런거 태우면 나는 매캐한 냄새 있지? 딱 그거 ㅇㅇ
그 새끼 기어나오는 중이니까 진짜 뒤져도 고개 돌리지 마라.
귀 제대로 안 막았으면 조장 목소리로 "야 뭐하냐, 교대 안하냐. 너 아까 근무표 잘못 뽑았다." 뭐 이런 소리 들릴수도 있는데 로비는 교대할때 말 안함.
조장이 니 무릎에다 손 올리고 톡톡 치면서 상태 볼 건데 그 때 괜찮다고 말하고 교대하면 됨.
"그 새끼"는 니 정면으로 못 오니까 옆에서 뭐 기척이 나건 눈 밖에 뭐가 움직이건 그냥 씹으란소리임 ㅇㅋ?
니가 좌초면 그새끼 뭐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안나니까 신경쓸건 없는데
입초 서다 쪼그려 앉은 사수 상태 이상하면(니가 교대할때 무릎 두드려도 반응없거나 지혼자 뭐 중얼거리거나 이럴거임.)
화장실 뛰어가서 5번째칸 물통에 물 받고 대걸레 빨아서 물기 짜지 말고 그대로 들고오셈.
사수한테 물통 끼얹은 다음 물기 그대로 있는 대걸레 들고 사수 주변에 물칠해라.
청소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짜 말 그대로 물기 그대로 남겨서 물칠해야됨.
A조장이면 짬바 10년은 넘어서 그럴 일은 없을건데 조장 휴가쓰면 로비 대치근무 딴놈올수도 있으니까 알아는 둬.
ㄴ B조 이용휘 개폐급새끼니까 아예 물통이랑 걸레 갖다놓고 대기타셈. 이 새끼 저번에 로비 입초서다가 눈 뒤집혀서 지 근무복에 불질렀음.
* 2. 너 신입이라 당분간 로비에만 있을건데, 정규 근무 돌리기 시작하면 저녁 9시에 지하상가로 내려가서 근무서면 됨.
야간에 내려갈 땐 무조건 비상계단이고 올라갈 때도 마찬가지니까 엘베 그냥 타지마. 이거 부조리 아님 5년차 8년차도 엘베안탐.
내려갈때 로비 고정 사수랑 핸드폰 통화 연결해놓고 "교대하겠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한 20초 간격으로 반복해라
지하초소까지 가는 상가 복도 걷다보면 니 입초 설때처럼 시야 주변에 뭐 얼쩡거리고 지나다니고 그럴건데
그새끼들 니가 하는 말 다 듣고있으니까 아무것도 못본척해야됨 ㅇㅋ? 옆에 절대 보지말고.
ㄴ 지하초소 가는 복도 중간쯤 왼편에 매점 하나 있는데 거기 셔터 올라가 있으면 전화 끄고 그냥 로비로 돌아가. B조는 지난주부터 그렇게 함 인수인계 다 해놨어
ㄴ 신용석 병신이 뭐 매점 셔터 열려있으면 음료수 꼬물쳐서 먹으라고 신입한테 후까시잡더만 어케됨?
ㄴ 산재 한명 추가됨 ㅋㅋ 그새끼 지금 말소리 못낸다던데.
2-1. 지하초소 도착해서 교대하면 거기 앉아있던 근무자가 정문으로 올라갈건데 여기서 이거 존나 중요함.
진짜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근무자가 "화장실 들렀다 교대하겠다" 이 지랄을 하거나,
정문 초소로 안 올라가고 아무 말 없이 복도쪽으로 간다? 이러면 따귀를 갈기던가 헤드락을 걸던가 뭔 지랄을 해서든 못가게 막아라.
니보다 선임이고 뭐고 이런거 다 필요없음.
정문 초소 안에 화장실 다 있고, 거기서 정문초소까지 2분도 안 걸리는데 상가 화장실은 야간에 싹 다 잠가놓음.
생각있는 새끼면 아무리 급해도 그냥 정문 올라가서 싸지 거기서 안쌈. 이거 진짜 대가리에 꼭 박아둬라.
ㄴ 이용휘면 안 홀려도 상가에서 쌀 거 같은데 ㅋㅋ
ㄴ 그 새끼 안그래도 변기에 얼굴 디밀고 뒤질뻔함. 새벽에 팀장한테 전화하고 구급차 부르고 지랄났었음.
내려올 때 로비 조장이랑 통화 폰으로 연결해두라고 했던거 기억나지?
걍 어떻게든 붙들어서 화장실 못 가게 막은 다음 조장한테 "근무자가 소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먹고 뛰어올거임.
이건 니가 사수되서 나중에 로비 고정 설 때도 마찬가지임. 전화 연결해놨는데 소란입니다 이러면 걍 닥치고 뛰어가 근무지 비우는게 문제가 아님.
ㄴ 근데 상식적으로 여기까지 읽었으면 사수 짬 먹기 전에 추노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ㄴ 그만큼 오래 다녀줬으면 좋겠다는 뜻이지
ㄴ 맨날 때려친다 때려친다 하고 짬 4년 처먹은놈이 할말은 아닌듯 ㅋㅋ
조장 오기전에 화장실 가려는 새끼가 정신 차렸으면 다행인데, 끝까지 정신 못 차리고 화장실 간다고 난리치면 지하초소 폐쇄해야함.
한 명이 교대자한테 올라타든 붙들든 하면서 최대한 막고, 다른 한 명이 지하초소 게이트에 빨간 띠 싹 두르고 게이트 기기 꺼버려라.
빨간 띠 두를때도 게이트 한쪽부터 다른 한 쪽까지 뭐 뚫린 부분 있으면 안 됨. 가끔 띠가 존나 팽팽하게 길이 모자란것마냥 안 늘어날때 있는데
그거 아무리 당겨도 안 끊어지니까 어떻게든 끝까지 둘러. 그럼 화장실 가려고 난리치던 새끼 바로 기절할건데 로비 좌초할때 뒤에 휴게실 있지? 거따가 처박고
그날은 지하초소 근무 돌리지 말고 나중에 정문 교대하러 갈 때도 그냥 로비 대문쪽으로 가면됨.
어차피 상가사람들 직원들 출근할때 오니까 주간 교대조 오면 06시 15분에 지하 게이트 띠 풀라고 인수인계하셈. 아침 6시 넘어서 열면 괜찮으니까.
2-2. 니가 지하초소 근무설때 순찰자 지나가면 아는 척도 하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마라.
수고하십시오~ 수고하십니다~ 이지랄 하지 말라는 소리임.
야간에 "왜 순찰 도는데 인사 안하냐? 선임 만만해?" <- 이지랄 떠는 새끼 있으면 그냥 다른 선임이나 조장한테 다이렉트로 꼰질러도 됨.
ㄴ 그래도 인사는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요새 신입들 너무 좀 그렇던데..
ㄴ 용휘야 진짜 뒤진다 씨발 형 니 때문에 대치 3번 들어갔다 좆같은새끼가 진짜
ㄴ ㅋㅋㅋㅋㅋ
아까 복도 지나올때 그 새끼들이 우리 하는 얘기 다 들으면서 옆으로 지나다닌다고 한거 기억나냐?
근무서면서 걍 혼자 가만히 앉아있음 상관없는데, 순찰자랑 :그새끼들이랑 헷갈려서 인사박으면
최소한 그새끼들 중 한 마리는 니한테 자기 보이는거 눈치깔거임.
ㄹㅇ 이건 진짜 불문율이니까 야간에 인사하지마라 그냥. 니가 선임이라고 생각한게 선임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걍 조용조용 다니라는거임.
그 새끼들 어지간하면 정면으로 못오는데 진짜 두번 세번 실수했다 주시박히면 니 정면에 보일 수도 있다.
그날 니 산재 + 퇴사 콤보라고 생각하셈. 그리고 여기까지 읽고 제발 산재 개꿀인데 한번 ㄱㄱ? 이러진 말길 바람.
애초에 그 어렵다는 산재를 왜 숨풍숨풍 해주겠냐? 누가 봐도 좆됐으니까 그러는 거지.
*3. 정문 초소에 무전기 세 대랑 내선전화가 있을 거임.
야간엔 무전기 안 써서 거따가 몰아놓고 주간 교대 오면 근무지 갖다놓으라고 불출하거든.
들어가서 제일 먼저 확인해야되는게 이거 배터리 유무다.
자정 넘었는데 배터리 끼워져 있는 무전기 있으면 실수든 아니든 그냥 정문초소 문열고 뒷산 잔디밭에 최대한 멀리 던져버려.
팀장한테 보고하면 주간조 근무자가 줍든가 새거 사오던가 할거임 니가 신경 안써도됨.
ㄴ 윤호햄은 아예 밟아 뿌시고 던지던데 그래도 됨? 패닉왔던데 ㅋㅋㅋ
ㄴ 뿌시는게 더 안전하긴한데 백퍼 결산때 뭐라하지 팀장이 ㅋㅋ
ㄴ 무전기 그냥 처음부터 밖에 두면 안되나?
ㄴ 안됨 싹다 밖에 던져두면 그 새끼들이 눈치깜. 아예 없어지면 더 좆된댔음.
그리고 여기가 워낙 개빡대가리들 많아서 왼쪽 오른쪽 구분 못하는 새끼들 간혹 있어서 적어두는건데,
무전기 정면이 니한테 보이게 들었을 때 안테나가 왼쪽이고 볼륨키가 오른쪽이다 ㅇㅋ?
만약 배터리 끼워진거 냅뒀다가 볼륨키 오른쪽으로 돌아간 무전기 창밖에 안 버리고 방치하면
20분쯤 지났을 때 무전기에서 뭐 고라니 소리, 쇠 긁는 소리, 이게 씨발 사람소린가 싶은 비명소리 등등 별 소리가 다 들릴건데
그거 끄거나 버리면 그 새끼들이 지들 소리 들린다고 눈치까겠지? 니 다음 교대자들 포함 그냥 하루종일 듣고있어야됨.
이건 소리 들으면서 가만히만 있으면 뭐 상관은 없는데 듣다가 놀라거나 패닉오면 좆되는거니까 알아서하셈. 난 미리 알려줬음.
3-1.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직원게이들 회식할때
가끔 새벽에 회사에 뭐 안 된거 있다고 초소 두드리면서 카드키 달라고 물어보는 새끼들 있을거임.
술 10병 마시고 꼴아서 앞뒤 분간 안 되는 새끼거나, 그 새끼가 직원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임 그냥 아무 일 없는 듯 무시하면 됨.
그 새끼들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이기도 한데, 진짜 직원이어도 들어오려는 새낀 제정신 아닌 거니까 들여보내지 말란 소리임
상무가 뭐 시켰다 전무가 뭐 가져오라고 했다 다 무시하셈. 여기 입주한 새끼들 야근 하지도 않고 시키지도 않음.
* 4. 사실 제일 중요한건데, 니가 아무리 갈 데가 없어서 왔다 한들 여기까지 봤으면 보안팀 병신같은거 눈치깠을거고,
지금 내 기준으로도 이해 안가는 부조리나 군대놀이 이런거 존나 심함 ㅇㅇ
너 성격이 어떨진 모르겠는데 느그 선임들하고 많이 싸울거임 백퍼
근데 안 나오려면 차라리 무통보 잠수를 타셈.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적는건데 니한테 뭐 불이익 멕이거나 찾아가서 지랄하고 이러지 않음.
야간 나왔다가 뭐 선임이 꼰대질해서 지랄이 나거나, 선임이 욕박다가 서로 싸우거나 이런 일 백퍼 한번은 생길건데,
니가 도저히 못 참겠으면 그냥 로비 있는 조장한테 올라가서 말하셈 나 오늘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조장이 알아서 순찰빼서 가라친 다음 로비 좌초 뒤쪽 휴게실에서 쉬라고 할 거임.
아침에 팀장오면 누가 좆같이 굴었다고 면담이라도 하던가 그냥 잠수타던가 하셈. 아침 6시까지는 건물 안에 있으라는 소리임 ㅇㅋ?
야간 근무 도중에 싸우고 지랄하다가 상가쪽 담 넘어서 추노하고 이런거 한두번 본 게 아님.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넌 6시 전까지는 못 나감. 근무자들이 뭐 붙들고 지랄할거다 이런 소리가 아니라. 진짜 6시 전까진 뭘 해도 못 나감.
니가 담을 넘어 뛰어내리든, 정문 초소 근무자 씹고 걸어서 나가려고 하든 정신 들면 지하상가일거임.
그 새끼들이 눈 감으면 홀리려고 지랄한다고 메모한거 봤지? 니가 화나서 앞뒤 분간 못하면 그거 더 심해짐 니가 그 새끼들 눈치까든 말든.
니가 상가 담인줄 알고 넘으려던 장소가 존나 높은 본관 창문일수도 있다는거 ㅇㅋ?
못해먹겠으면 티를 내셈. "안해 씨발년들아 집갈거야 꺼져" 하면 니 갈구던 선임들이 수류탄교장 교관마냥 존나 친절해질거임 너 뒤질까봐.
그때부터 오늘은 그냥 보안실 들어가서 처잔다 생각하고 담날부터 추노하면 됨 진짜 아무리 빡쳐도 조장 먼저 찾아가라 부탁이니까.
ㄴ 제작년인가 누구 죽었다던데 말입니다.
ㄴ 그게 너였어야 했는데 용휘야..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고 기어이 계속 다닐 생각이면 뒷장에 순찰 도는 방법이랑 주의점 써놨음. 아마 일주일 지나면 순찰 돌릴건데 그 때 참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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