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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학교 꿈 / 무서운 이야기

 

이 꿈을 꾼건 최근이아니라 고등학생 때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3학년 때 에요.

 

그 당시 저희 집이 사정이 안좋았고,

 

저 나름대로 고3이라는 진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시기였습니다.

 

그 꿈을 꾼 날은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주말, 토요일이였는데

 

그때 집 거실에서 저희 누나가 무한도전을 보고 있었고 ,

 

저는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피곤해서 조금 잠을 자겠다고 누나에게 2시간 후 깨워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방에서 거실에서 나즈막히 들려오던 유재석님의 웃음소리를 마지막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눕자마자 잠든것 같았는데 , 눈을 감자마자 꿈을 꾼거 같네요.

 

꿈속의 저는 학교 교실에 앉아있엇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 우리 반의 뒷문 쪽 바로 옆자리 였어요.

 

저는 그 당시 꿈인걸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자각몽이라는 거죠.

 

근데 그 생각이 든 순간 교탁을 쳐다보는데 , 교탁에는 정장을 입고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제가 서있엇습니다.

 

도플갱어 처럼 말이죠.

 

그것뿐만이 아니였어요.

 

보통 한 교실에는 학생이 30명정도 들어가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저를 뺀 나머지 29자리 책상 위에 저랑 똑같은 놈들이 저랑 똑같은 교복을입고 서있더라구요.

 

그냥 아무 미동도 없이 바닥만 바라본 상태로 흡사 그대로 죽은거라고 볼 정도로 말이에요.

 

그 교실엔 저만 앉아있었습니다.

 

왜 나랑 똑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란 생각을 다 하기도 전에 교탁에 있던 정장을 입은 나와 똑같은 놈이 출석부를 펼치더니

 

온갖 관절을 꺾으며 낄낄대는 목소리로 번호를 부르더라구요,

 

"낄낄낄,

1번 춤추세요"

 

그러더니 창가 제일 첫번째 자리에서 서있던 저와 똑같이 생긴 놈이 주유소 신장개업하면 춤춰대는 공기인형마냥

 

온갖 관절을 꺾어대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겁니다.

 

왜 춤을 추는지 이 상황이 꿈인데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고,

 

조금 있다가 교탁에 서 있던 놈이 출석부를 다시 보더니

 

"낄낄낄,

2번 춤추세요"

 

라고했고 ,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번째 책상에 이던 놈도 똑같이 관절을 꺾어대며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 모습보다 제가 더 소름끼쳤던건

 

학교 책상을 끌면 그 밑에 쇠가 바닥과 맞닿아 들리는 소리 아세요?

 

끽끽대는 소리.

 

그 끽끽대는 소리와 관절꺾이는 소리가 함께 섞여서 들려오는데

 

그냥 그게 꿈인데도 이루 말할수 없이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벙진 상태로 계속 그렇게 춤을 추고 있는 놈들을 바라보고 있다보니

 

결국엔 30번이였던 제 차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

 

그때부터 미친듯한 공포감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제 앞에 29번째 놈이 관절을 꺾으며 춤을 추고 있었는데

 

전 그냥 그것만 멍때리고 바라보고있으니 교탁에 있던 놈이 저를 바라보더니

 

"30..번...

사람인가보네..?

낄낄낄"

 

그 말을 듣는 순간 진짜 꿈인걸 자각하고 있었는데도 빨리 깨고싶다란 마음만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였습니다.

 

교탁에 있던 놈이 그 말을 하고나서 관절을 꺾으면서 책상위에서 춤을 추고 있던 놈들이

 

갑자기 모두 춤을 멈추고는 목을 꺾어 저를 노려보기 시작했씁니다.

 

그리고 목이 꺾이다못해 목이 비틀어지다 잘려 머리가 바닥에 나뒹굴기 시작했고

 

피가 미친듯이 나와 교실안이 새빨간색으로 뒤덮였습니다.

 

그 광경에 멘붕이와서 다리도 덜덜덜 떨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제 앞에 있던 29번째 놈 머리가 뚝 하고 제 책상에 떨어지더라구요.

 

그러니 제 얼굴인거죠 .

 

그 피에 범벅된 제 얼굴의 그 머리가 싱긋 웃더니

 

"야,

꿈인것같지?"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부턴 미친듯이 소리지르기 시작하며 , 책상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그때 바닥에 손을 짚었는데 그 감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바닥이 피로 그냥 차있었는데 제 발목 그정도는 찼던것 같은데 그 피를 만지는 감촉이 진짜 같았습니다.

 

저는 그 감촉에 더 놀라서 가까스로 다리를 붙잡고 일어나서 뒷문을 열고 도망쳤는데 딱 문을 닫는 순간

 

안에서 굉장히 큰 웃음소리가 울려퍼지더니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벗어날 수 있을거라 생각해?"

 

하며 여자와 남자의 중성적인 목소리가 이어 들렸습니다.

 

그때 꿈에서 깼고,

 

땀에 젖어 옷이 달라붙은 불쾌한 느낌과 함께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딱 두시간정도 되었을때 누나가 저를 깨우러 왔다며 앞에 서있더라구요.

 

누나 말로는 방문을 열고들어오니 제가 살려달라고 계속 속삭이고 있었다고 했어요.

 

그 이후 또 그 꿈을 꿀까봐 쉽게 잠못이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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