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한번은 제가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술을 거하게 하고 주말에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는데 자꾸 침대가 출렁출렁 거리길래 본능적으로
아들들이 또 침대에서 뛰어대는구나 생각하며 ,
와이프 이름을 연거푸 부르고 ,
"야이놈들아 ~ 아빠 힘들어~ 그만 뛰어 ~ "
라고 한 뒤 눈도 못뜬채로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혼자 일어나서 부엌에가서 오렌지쥬스를 한잔 마시고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세수도 한 다음 거울을 보며 물기를 닦는데,
집이 허전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와이프가 애들을 데리고 처갓집에 간다고 했던 말을요.
그래서 아무렇지도않게 혼자 밥을 차린 뒤 라면을 끓이며 와이프한테 전화했습니다.
처갓집 잘갔는지 ,
나 지금 일어나서 밥 먹는다고 ,
애들은 뭐하고있냐고 ,
이런등등의 전화통화를 하며 마지막에
"아 처갓집 몇시에 간거야?
갈거면 일찍가지..
아까 애들 침대에서 하도 뛰어대서 피곤해죽겠어~"
라고했더니 와이프가
"무슨소리야.
아침 밥먹고 당신 잠든거 보고 바로갔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 듣자마자라면 끓여놓은건 먹지도않고 바로 저도 처갓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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