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어머니 아버지랑 저랑 새벽 1시쯤에마루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라구요.
아파트 초인종이 인터폰형식이라 문 앞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형식이거든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누가 이 시간에 방문했나 싶어서봤는데
왠 중년 아주머니가 눈에 촛점이 없는 상태로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왔습니다.
순간 섬뜩해서 어머니와 아버지 , 저는 얼어붙었습니다.
제가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면 밖에선 큰 소리로 제 목소리가 들리잖아요.
그런데도 몇번이나
"누구세요?"
라고 여쭤봤는데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우리 가족 전부 너무 무서워서 그냥 화면을 꺼버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신경이 쓰여 한 10분 뒤 제가 다시 문밖 카메라를 켜봤습니다.
화면엔 여전히 똑같은 자세로 아주머니가 서계셨습니다.
불도 센서식이라 어두컴컴할텐데 말이죠.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하고있다가 또 한 10분 뒤 화면을 켜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아직도 저녁에 초인종 소리가 들리면 그때 봤던 아주머니의 촛점없는 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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