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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괴담

아프카니스탄 해외파병 괴담 / 실화 무서운 군대 이야기

 

 

친척형은 미국 해병대 2nd Marine Division 8th Regiment에서 복무중이셨어요,

 

이제 추수감사절날 터키를 맛있게 먹구 다들 한 애기씩 끄내는데 갑자기 친척형이

 

엄청나게 무서운 애기를 해준다는것입니다. 자기 중대가 겪었던 이야기.

 

8연대는 아프카니스탄 헬만드 라는 작전에 참가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들이 점령하고 있던 한 고지를 자기 대대에서 공중폭격으로

 

싸그리 죽이고 그 고지를 OP화 시켰다고 합니다. 저희형도 수색중대로 거기서 근무하셨었

 

구요, 근데 그전부터 주위에 독일애들이 그렇게 비꼬더랍니다.

 

"너네 그 초소 쓰다가는 너네들 전부다 기절할꺼다 ㅋㅋㅋ" 라면서 비꼰다고 하더군요.

 

무슨 소리인가 하구는 그냥 요새화 시키고는 잘 쓰고있었대랍니다.

 

하루는 친구와 비디오게임기를 하는데 갑자기 비디오게임기가 뚜욱 꺼지더랍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뒤로 돌아가 콘센트도 다시 꽃아보고 해도 비디오게임기가 작동불능

 

이라덥니다;; 씨부렁 씨부렁거리며 형친구하고 나가서 좀있다 자기 방으로 들어왔는데

 

아까 자기와 친구가 하던 그 게임장면 그대로 정지상태에 있더랍니다.

 

그 떄는 뭐 단순 오류였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대랍니다. 근데 몇주 지나지않아서

 

중대내 OP에서 뭐 보초를 서다가 귀신을 봤다, 다른나라 말로 중얼거리는 귀신들이

 

화장실에서 목겼됐다 라던가 안 그래도 잦은 기습으로 예민해져있었는데 더욱 긴장케

 

했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형친구와 형 친구들이 자고있었는데 내무실 복도에서 러시아어로 민요같은걸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더랍니다. 분명 저희형만 들은건 아닐테고, 주위에 있던 형 친구도

 

잠에서 꺠서 방문을 확 재껴 보면 아무도 없고, 이미 귀신소문이 나서 저희 친척형은

 

그 전쟁터 속에서도 벌벌벌 떨고 그 친구놈도 짬밥이 돼는 (Lance Cpl) 친구였음에도 불구

 

하고 문 열고 얼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다시 한참 잠을

 

자는데 이번엔 누가 문을 두들기더랍니다. 이상하게도 아무도 꺠지않았고 왠지 저희

 

친척형이 문을 열면 안될것 같더랍니다;; 이상하게도 형이 당시ㅔ 사람이 노크하는

 

문소리 같지가 않았다구 하더라구요. 새벽인지라 크지도 않는 그 문만 똑똑 거리는소리가

 

30분~1시간 가량 났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는데 문밖에서

 

다 스비다냐 다스비다냐 라는 정확한 러시아어가 들렸다고 합니다.

 

다음날에 일어나서 이 일을 같이 자고 있던 중대원들한테 화를 내면서 말했다고 하네요

 

그중 러시아계 미해병대원한테 어제들었던 이게 무슨뜻이냐고 물으니깐 그 해병대원이

 

"Say Good Bye." 라는 뜻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일로 형네 부대가 시끄러워지고 그래도 그 지옥같은곳에서 8개월 근무를 잘 수행했다고 합니다.

 

정말 그 초소에는 다른 나라 군인들의 영혼이 있었던것인지..아니면 전쟁스트레스로

 

받은 환각,환청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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