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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괴담

속사IC / 무서운 이야기

 

 

영동고속도로에 속사IC란 곳이 있다.

 

주변이 아무것도없이 휑하다.

 

원래 IC 주변엔 음식점, 모텔들이 들어서기 마련인데

 

그런것마저도 없어서 밤에는 무서운곳 이였다.

 

여자가 인터체인지 업무를 볼 때 항상 둘이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쩌다가 창조주 친구분의 후배 직원이 일하는 호스트로 달려 갔다.

 

후배 직원은 완전 눈이 풀려있었고,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닌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멍하니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배 직원은 바로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혼자 근무를 서는 것을 꺼려하다보니 2인1조로 변경이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겨울에 창조주 친구랑 동료 직원이랑 근무 서다가 동료 직원이 화장실에 갔을 때였다.

 

몇 분 후 뒷쪽 작은 산 언덕에서

 

"우우우 우우우"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몸을 웅크리고 동료 직원이랑 다른 사람한테 전화 걸고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리고 몇 분 뒤에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 동료가 왔나 싶어 책상 밑에서 나가려는데,

 

순간 생각해보니 이렇게 빨리 올 리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숨은 채로 기다렸고,

 

똑똑똑-

 

하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한참 그 소리가 나다가

 

똑똑똑-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길래 드디어 이제 도착했구나 싶어서

 

실눈을 떠서 창문 쪽을 올려다보니

 

얼굴이 정말 새빨갛고 눈이 얼굴 절반이 넘게 큰 여자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실성해 버렸고, 깨어나보니 기숙사였다.




 오싹한 무서운 유튜브▼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을 떈

https://www.youtube.com/@jinsseol